병원 둘러보기

대기 시간 중 답답함을 느끼지 않도록 
공간을 최대한 넓게 준비하였고

카페에 앉아 있는 것 같은 편안한 느낌을
 받으실 수 있도록 그레이 계열의 칼라로 
인테리어를 구성하였습니다. 

병원에서 치료받는 시간뿐만 아니라, 
대기하는 시간에도 편안함을 
느껴야 한다고 생각했습니다.

카페 같은 느낌을 드려 환자분들이 
편안하게 쉰다는 느낌을 
받을 수 있도록 말이죠.

병원에 있는 모든 시간이 진료 과정의 일부라고 생각합니다.